‘화정 서강준’, 이연희와 첫 키스… 위태로운 상황에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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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서강준 [사진 MBC 화정 캡처]

 
‘화정’ 서강준과 이연희가 위태로운 첫 키스를 나눴다.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 측은 정명(이연희)과 주원(서강준)이 전쟁터 한복판에서 입맞춤을 나누는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정명과 주원이 격정적인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뜨거운 눈빛을 주고받으며, 전쟁터 키스를 나눈다.

제작사는 “오는 25회, 정명과 주원이 역사적인 첫 키스를 나누게 될 예정”이라며 “정명과 주원이 전쟁터라는 위험천만한 상황에 함께 놓인 만큼, 서로를 향한 두 사람의 마음 역시 갈수록 깊어질 것이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서강준과 이연희의 키스신은 6일 방송되는 ‘화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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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서강준’ [사진 MBC 화정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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