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괴롭히는 불량조직고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KBS 제2TV『추적60분(13일 밤9시)=야간 유흥업소에 출연하는 연예인들을 착취하는 불량조직과 악덕 유흥업주를 고발한다.
서울의 영등포·영동·이태원·한남동등에 있는 불량조직은 사무실까지 차려놓고 광고를 통해 신인을 발굴, 출연을 약속해준 후 여러 가지 명목으로 그들의 출연료를 가로채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