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해」사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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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정부는「국제청소여의 해」를 맞아 금년 중에 4백92억여원을 투입, ▲경기도 포천등 6개 지역에 청소년야영장을 건립하고 ▲한일청소년교류를 확대하며 ▲근로청소년복지 심포지엄을 개최하는등 모두 1백67개의 각종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국무총리실이 4일 발표한「국제청소년의 해 기념계획사업」따르면 총4백92억6천3백30만원을 들여 ▲각종회의 및 연구활동 15건 ▲교육훈련사업 42건 ▲계몽 및 홍보사업 18건 ▲청소년시설사업18건 ▲청소년관계국제행사 및 교류 18건 ▲제도·법령정비사업 4건 ▲문화 및 체육행사 34건 ▲기타 18건 등의 기념사업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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