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뽑은 희비 엇갈린 1984년 국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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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한국에 굳게 닫혔던 죽의 장막이 열렸다. 3월 한국 테니스 선수단이 중공에 첫 입국, 비명에서 경기를 가진뒤 중공청소년농구와 수영팀이 내한하고 이어 10윌엔 상해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사진) 에 한국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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