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창안 시상식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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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총무처는 24일상오 종합청사회의실에서 금년도 공무원우수창안으로 채택된 「현역병입영자, 예지지급및 입영절차개선」(병무청 정동준사무관·최진철주사) 등 31건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에서 정·최씨등 4명이 근정포강, 치안본부 김노용겅사 (긴급차량경광등 개선)등 4명이 근정포장, 재무부 김광수사무관(양곡기금증권상환기간연장)등 12명이 대통령표창, 전매청 오웅근농림기좌(우유처리기구의 개발)등 10명이 국무총리표창, 체신부 최광용통신기좌 (무선기기형식 검정제도개선)등 산10명이 총무처장관표창을 각각받았다.
이번 우수창안으로 연1백10억원정도의 예산절감효과를 기할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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