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박희찬·이동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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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는 20일 포수 박희찬과 내야수 이동완을 각각 계약금1천5백만원에 연봉1천만원으로 스카웃 했다.
박 (경남고졸) 과 이 (부산고졸) 는 내년2월 동아대를 졸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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