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천6백억으로 확정 내년 연불수출자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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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선박·플랜트등의 외상수출지원등에 쓰일 내년도 연불수출자금을 올해보다 6백억원 늘려 모두 9천6백억원으로 확정했다.
19일 재무부에 따르면 내년도 연불수출자금지원계획은 ▲선·플랜트수출자금 8천5백억원 ▲국내기업의 해외투자지원 3백억원 ▲해외건설지원 6백억원 ▲자원개발지원 30억원 ▲기타 1백7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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