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덱스보청기, 해외 청각전문가 초빙강연 주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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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와이덱스 주최로 해외의 저명한 청능사(Audiologist), Jenny Smith를 초청하여 보청기착용자의다양한 난청케이스와풍부한 청각서비스 경험 소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Jenny는 호주와 덴마크, 주요 아시아 국가에서 30년 이상, 보청기와 청각학에 관한 컨설팅을 하고 있다. 강연에는 외국어에 능통한 전문 통역사가 참여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도록 통역을 지원했고, 전국와이덱스 보청기 전문센터의 원장들과 한국와이덱스 스텝들이 열정적인 자세로 참여하여 와이덱스 제품의 특장점에 관한 열띤 토론을 통해서 보다 명확하게 제품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각 전문센터에서 소비자에게 제품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노하우를 직접 소개를 하는 등 와이덱스보청기만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한국와이덱스 황일환 대표이사는 “와이덱스를 구입한 소비자에게 일관 되게 제공해야 하는 핵심가치는, WIDEX는 다르다. WIDEX는 기본에 충실한 진정한 전문가 그룹이라는 믿음을 주는 것입니다.” 라는 견해를 전달하며, 최근 국내 보청기 시장의 어려운 경제상황과 더욱 치열해 지는 보청기 경쟁시장에서 와이덱스가 추구해야 하는 비전을 제시했다.

60년 전통의 덴마크 와이덱스보청기는 전국 70여곳의 전문센터에서 매장에 방문하는 모든 분에게 청력검사와 난청상담을 무료로 진행하고, 본인 청력에 적합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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