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림에 시달리고있는 이디오피아국민들을 돕기위해영국의 정상급로크음악가수들이 공동제작한『그들이 크리스머스가 오는줄 알까요?』라는 자선음반이 팝송사상 최단시간에 가장 많이 팔린 기록을 수립했다고.
이 음반은 가게에 나온지첫주만에 영국에서 60만장등 총1백25만장이팔려 총9백만장이 팔릴것으로 예상되고있다. 지금까지의 세계기록은「빙·크로스비」의『화이트 크리스머스』로 2천5백만장. 【UPI】
■…굶주림에 시달리고있는 이디오피아국민들을 돕기위해영국의 정상급로크음악가수들이 공동제작한『그들이 크리스머스가 오는줄 알까요?』라는 자선음반이 팝송사상 최단시간에 가장 많이 팔린 기록을 수립했다고.
이 음반은 가게에 나온지첫주만에 영국에서 60만장등 총1백25만장이팔려 총9백만장이 팔릴것으로 예상되고있다. 지금까지의 세계기록은「빙·크로스비」의『화이트 크리스머스』로 2천5백만장. 【UPI】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