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 차 얼마나 할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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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5면

뉴욕의 한 노인이 3일(현지시간) 록펠러센터 광장에 전시된 미국 가수 프랭크 시나트라의 스포츠카 1970년산 람보르기니 미우라 P400S를 구경하고 있다. 이 승용차는 전 세계적으로 40대밖에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이번 주말께 크리스티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뉴욕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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