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상 받게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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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시인 김초혜씨(사진)와아동문학가 송명호씨가 한국문인협회제정의 제21회 한국문학상수상자로 뽑혔다. 수상작은 김씨는 시집『떠돌이별』이며 송씨는 평론집『유아극의 이론과 실제』와 동시집『다섯계절의 노래』. 시상식은 27일 하오5시30분 출판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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