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서울, 주차장 옥상에 직원 선별진료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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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삼성서울병원이 직원에 의한 감염을 막기 위해 19일 옥외주차장에 직원 전용 선별진료소를 설치했다. 병원 측은 14번, 137번 환자가 노출된 지난달 27~29일, 이달 2~10일 외래방문자 전원(5만여 명)을 대상으로 추적조사할 예정이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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