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된 세자녀의 어머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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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교사이면서 세자녀를 가진 주부가 결혼후 다시 대학생이 되어 푸른꿈을 키워나가는 정옥남씨. 그의 곁에서 남다른 정성으로 외조하고 있는 남편 김용국씨. 이 훈훈한 부부의 이야기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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