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환자 다녀간 식당에 … 의협 대응센터에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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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왼쪽)가 10일 메르스 환자가 다녀가 매출이 10분의 1로 급락한 부산 사하구의 한 식당을 딸·손녀 등과 함께 찾아 돼지국밥 한 그릇을 비웠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오른쪽)는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메르스대응센터를 찾아 의료인들을 독려했다. [사진 김무성 대표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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