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암살 실현위해 외국자금 지원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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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뉴델리AP=연합】고「인디라·간디」수상의 암살은 외국으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은 범행이었다고 암살범중 체포된「사트완트·싱」이 수사과정에서 자백한 것으로 인도의 친정부계 신문인 힌두스탄 타임즈지가 믿을만한 소식통을 인용해 1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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