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서 변호사개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정상천씨 (한국 전기통신공사 이사장) 는 15일 서울중구서소문동58의17 명지빌딩306호에 변호사 사무실을 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