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확정 가정파괴범 3명, 재심을 기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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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형사지법 합의14부 (재판장 이건웅부장판사)는 9일 황인규(24)·최성훈(23)·최윤성 (20) 씨등 가정파괴범으로 구속기소돼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된 3명에 대한 재심청구사건에서『재심의 사유가 없다』 고 청구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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