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타월데이 맞아 수건만 걸치고 몸매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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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 인스타그램]

아만다 사이프리드 "타월데이 맞아 수건만 걸치고 몸매 공개"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타월데이를 맞아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월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타월 하나만을 머리에 쓰고 있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이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혹적인 보디라인이 그대로 노출돼 있다.

타월데이는 매년 5월 25일로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등을 쓴 유명 소설가이자 드라마 작가 더글러스 애덤스를 기리는 기념 행사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페루 출신의 유명 패션 포토그래퍼의 일명 '타월 시리즈' 화보에 참가한 77번째 스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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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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