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정성권 아시아나 본부장 모내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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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권 아시아나항공 전략기획본부장(왼쪽 넷째)이 지난달 30일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산초울 마을에서 열린 ‘1사1촌’ 행사에서 임직원 자녀들과 모를 심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006년 산초울 마을과 결연을 맺고 모내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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