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빚은 뜨내기외국인 이야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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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뜨내기 외국인문제를 다루었다고 해서 주한프랑스인 연합회등의 제재압력과 항의로 지난달 27일 방영을 돌연 취소했던 「서울바람」편이 나간다.
관광비자로 입국한 프랑스청년「피엘」은 학력과 경력을 속이고 사설외국어교습소에서 강사로 일한다. 어느날밤 골목길에서 피습을 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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