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마트폰에서 하던 게임, 이젠 IPTV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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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LG유플러스는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롤리팝’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IPTV(인터넷TV) 셋톱박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스마트폰으로 보던 동영상·사진·음악은 물론 게임 앱도 초고화질(4K UHD)과 우퍼 입체음향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이외에 음성명령 검색, 5개 채널 동시 시청, 리모컨-이어폰 연결 시청 기능도 지원된다. 월9900원(3년 약정·부가세 별도)에 신규 가입할 수 있고, 기존 U+tv G 4K UHD·우퍼 가입자는 21일부터 롤리팝 버전으로 자동 업데이트 된다. [사진 LG 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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