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등 5명 즉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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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동대문경찰서는 29일 박형규목사사건과 관련된 유인물을 배포해 연행한 허병섭목사(43. 동월교회)등 18명 가운데 허목사와 정성룡목사(45. 강동교회), 이영일목사(43. 새발교회), 임흥기목사(34. 성수교회), 오세구전도사(30. 제일교회)등 5명을 겸범죄처벌법 위반혐의로 즉심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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