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극장-코리아나호텔 주변 8백67㎡에 소공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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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25일 도심재개발사업지구인 대평로1가63의3일대 신문로 구역 3지구 8백67평방m(2백63평)를 소공원으로 지정했다.
서울시는 당초 국제극장과 코리아나호텔사이에 있는 이땅에 13층 빌딩을 짓도록 할 방침이었으나 광화문일대의 부족한 시민휴식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같이 계획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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