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블과 패스의 마술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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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이미 고교(용산고)때부터 드리블과 패스의 마술사란 극찬을 받아온 농구의 귀재.
지난4월 제8회 서울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선 중공격파의 결정적 수훈선수로 갈채를 받았다.
지나치게 혼자 경기를 운영하는 결점이 있지만 김동광-박수교를 잇는 국가대표팀의 리더로 부상하고있다. 중앙대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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