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불량배·반항아 등의 역할을 주로 맡아온 탤런트 이계인씨가 연기생활 12년만에 처음으로 코미디에 출연한다.
26일 밤 8시 5분 방영되는 MBC-TV 『웃으면 복이와요』 제759회 「참새사냥」편에서 실업자인 건달로 등장한다.
그는 『코미디가 좋아서 코미디언들과 함께 연기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주어져서 무척 기쁘다』면서도 막상 역할이 지금까지의 이미지와 별로 다르지 않아 적잖이 실망한 표정.
범인·불량배·반항아 등의 역할을 주로 맡아온 탤런트 이계인씨가 연기생활 12년만에 처음으로 코미디에 출연한다.
26일 밤 8시 5분 방영되는 MBC-TV 『웃으면 복이와요』 제759회 「참새사냥」편에서 실업자인 건달로 등장한다.
그는 『코미디가 좋아서 코미디언들과 함께 연기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주어져서 무척 기쁘다』면서도 막상 역할이 지금까지의 이미지와 별로 다르지 않아 적잖이 실망한 표정.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