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 건설 사무실 옮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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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일 건설(대표 김정한)은 창립 9주년을 맞아 23일부터 사무실을 서울 강남구 청담동 1의17 신 사옥으로 옮긴다.(546)0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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