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밭서 살아가는 들쥐들의 샌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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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밀밭에서 살아가는 들쥐의 생태를 가까이서 관찰하고 이들의 삶을 밀도있게 조명한다.
가을이되면 5월부터 번식한 들쥐의 숫자는 놀랄정도로 많은데 이것이 바로 들쥐라는 종의 유지에 필수적인 생존수단이다.
지나치게 많이 번식되는 듯한 이들도 나름대로의 목적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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