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앙일보, 기자협회 축구대회 4번째 우승 차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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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중앙일보가 제43회 한국기자협회 서울지역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중앙일보는 16일 고양시 별무리구장에서 치러진 준결승·결승전에서 조선일보와 아시아경제에 승리하며 통산 4차례 우승을 일궈냈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56개 언론사가 출전했다. 중앙일보는 최우수선수상(한영익·뒷줄 오른쪽 둘째), 최다득점상(박진호·왼쪽 첫째), 감독상(신준봉·왼쪽 둘째), 응원상도 함께 수상했다. 중앙일보는 우승상금을 위스타트운동본부를 통해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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