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에 백미 등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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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불교 조계종 서울 도선사주지 박현성 스님은 4일 도봉 구청을 찾아가 수해이재민 의연금3백만 원과 백미 30가마를 전하고 구내 수해사망자 상가들을 일일이 들러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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