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에 군 병력동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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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윤성민 국방장관은 1일 상오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지역에 작전에 지장이 없는 군병력과 장비를 투입, 수해복구 작업에 적극 지원하라고 각 군총장에게 긴급 지시했다.
이에 따라 육군은 헬기 공중구조반등을 편성, 구조작업 및 수해복구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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