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56명 임원 승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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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현대건설은 30일 정무현 토목사업본부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는 등 56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인사에서 올해 순이익 3000억여원, 수주 8조여원 등 사상 최대의 영업 실적을 냈고, 이라크 미수금 회수, 충남 태안 기업도시 선정 등의 경영성과를 올려 예년보다 인사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 현대건설 (승진) ▶전무 정무현 김영수 안승규 이충기 권재형 차성춘 이형근 이승렬 홍만수 강구현 손광영 ▶상무 양기종 김노식 이수열 최달우 김동태 이상복 정순원 김태구 김경호 김현덕 임홍규 권영주 이세행 오건수 유영현 박현익 송부림 김무용 김상욱 정옥균 김호상 ▶상무보 박철 박장수 전문옥 이봉일 엄필현 전재홍 민병화 정용설 송호근 이화일 권오식 이국형 ▶상무보대우 신영호 정경태 조수곤 이태준 김영기 송재륜 임경재 김신환 김민호 박현기 정근영 김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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