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나이지리아의「오코로두두」를 판정으로 물리치고 4회전에 진출, 최소한 동메달을 확보했다.
한국이 전통적으로 강한 미들급. 현지 매스컴이 우승후보로 지목할만큼 신은 LA의 링을 뒤흔들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