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해청 손경식씨(50·현대미술관초대작가)가 한국식간자문인 「백림문」을 지어 자신의 글씨(해·행·예·전·초등 오체)로 5권의 책을 만들어 냈다.
종래의 천자문은 중국역사와중화사상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어서 우리체질에 맞지않아 한국의 혼과 맥이 이어진 광명사상으로 한국판 초학교본을 간행했다.
중복되지 않는 한자 8백자를 4자씩 2구로 묶어 1백문장을 창안한것.
손경식씨는 국전에 5번 특선, 초대작가·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이규일기자>이규일기자>
서예가 해청 손경식씨(50·현대미술관초대작가)가 한국식간자문인 「백림문」을 지어 자신의 글씨(해·행·예·전·초등 오체)로 5권의 책을 만들어 냈다.
종래의 천자문은 중국역사와중화사상을 바탕으로 만든 것이어서 우리체질에 맞지않아 한국의 혼과 맥이 이어진 광명사상으로 한국판 초학교본을 간행했다.
중복되지 않는 한자 8백자를 4자씩 2구로 묶어 1백문장을 창안한것.
손경식씨는 국전에 5번 특선, 초대작가·심사위원을 역임했다 <이규일기자>이규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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