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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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3일전쯤부터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시내 얼음가게에서는 17Kg짜리 얼음덩이(1천원)가 평소 1백20장정도 나가던 것이 1백60장까지 팔리고 있다. <채오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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