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냉지 채소값 껑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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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여름철이라 고냉지에서만 생산되는 배추·무우가 장마로 출하가 줄어 값이 1주일 사이에 2배가까이 뒤었다. 지난주까지 4백50원하던 상품배추 한통값(소매)이8백원을 넘었고 무우도 상품한개가 1백50원정도.이값은가을채소가 나올때까지 유지될 듯.

<용산청과시장=김주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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