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상황판 설치|체육회, 귀국때까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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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대한체육회는 로스앨젤레스 올림픽 기간중 LA현지에 나가있는 한국선수단과의 긴밀한 업무연락 및 정보교환을 위해 올림픽 상황실을 설치하여 운영키로 했다.
선수단이 귀국하는 8월16일까지 매일 철야로 운영될 올림픽 종합상황실은 체육회관10층 대한올림픽위원회 사무실을 사용하는데 상황판과 경기일정·운영일지를 비치하여 선수단의 전적등 각종 문의에도 답변해 준다.
문의전화는 (777)6081∼9, 야간(77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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