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떼어지는 '희망 황우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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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시내 한 시내버스에 부착됐던 '황우석 박사님 당신은 한국의 희망입니다'라는 광고물을 직원들이 떼어 내고 있다. 버스 회사 관계자는 서울대 발표 이후 승객과 시민의 항의 전화가 쇄도해 광고물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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