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기야 물렀거라” 천적 미꾸라지 방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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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서울 서초구는 29일 하천 에 화학 약품을 넣는 대신 미꾸라지를 활용해 모기 유충(장구벌레)을 퇴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방역 봉사대원들이 양재천에 미꾸라지를 방사하고 있다. 미꾸라지 한 마리는 하루에 모기 유충 1000여 마리를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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