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 동화사에서 열린 동화사 전 주지 범룡(梵龍) 스님의 다비식에서 신도들이 지켜보고 있다. 이날 다비식은 '조화와 만장을 일절 사용하지 말고 사리탑을 세우지 말라'는 스님의 유언에 따라 검소하게 치뤄졌다. 법랍 72세 세수 92세.
조문규 기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19일 대구 동화사에서 열린 동화사 전 주지 범룡(梵龍) 스님의 다비식에서 신도들이 지켜보고 있다. 이날 다비식은 '조화와 만장을 일절 사용하지 말고 사리탑을 세우지 말라'는 스님의 유언에 따라 검소하게 치뤄졌다. 법랍 72세 세수 92세.
조문규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