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범룡 스님 다비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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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19일 대구 동화사에서 열린 동화사 전 주지 범룡(梵龍) 스님의 다비식에서 신도들이 지켜보고 있다. 이날 다비식은 '조화와 만장을 일절 사용하지 말고 사리탑을 세우지 말라'는 스님의 유언에 따라 검소하게 치뤄졌다. 법랍 72세 세수 92세.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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