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사 절반이 서울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전국약사수의 약 절반이 서울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 약사회가 집계한 금년 1월말현재 약사 신상신고 결과에 따르면 서울지역 약사는 9천5백20명으로 이는 전국약사수의 47.4%에 해당된다고.
또 여약사가 55.2%를 차지하고 있으며 출신대학별로는 이화여대(1천4백22명), 중앙대(1천3백28명), 서울대(1천2백76명) 성균관대(1천2백13명), 숙명여대(9백35명)의 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