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TV 드라머『오싱』국내서 소설로 출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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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일본 NHK-TV에 방영돼 많은 일본여성을 울렸다는 대하드라머 『오싱』이 6권의 소설로 번역돼나왔다.(「하시다·스가꼬」작 김균역). 일곱살의 어린나이로 쌀한가마에 남의집으로 팔려간 주인공「오싱」의 80평생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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