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AFP=연합】중동지역의 친소국인 남예멘이 로스앤젤레스올림픽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고 소련 관영 타스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타스통신에 의하면 남 예멘올림픽위원회(SYOC)는 LA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선수들, 특히 소련선수들의 안전을 보장할 것을 거부한 점과 미국에서 진행중인 반소운동』을 이유로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보도했다.
이로써 LA올림픽 불참국수는 13개국으로 늘어났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모스크바 AP·AFP=연합】중동지역의 친소국인 남예멘이 로스앤젤레스올림픽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고 소련 관영 타스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타스통신에 의하면 남 예멘올림픽위원회(SYOC)는 LA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선수들, 특히 소련선수들의 안전을 보장할 것을 거부한 점과 미국에서 진행중인 반소운동』을 이유로 불참을 결정한 것으로 보도했다.
이로써 LA올림픽 불참국수는 13개국으로 늘어났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