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서영무씨 위독 뇌졸중으로 쓰러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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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대구=연합】11일 하오6시10분쯤 대구시두산동 수성관광호텔 입구에서 프로야구 OB베어즈 관리이사 서영무(51·서울강남구서초동152)씨가 갑자기 전신을 뒤틀며 넘어져 팀 관계자들에 의해 경북대의대 부속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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