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도해상=양영훈기자】제3차 파랑도 탐사반은 9일상오11시 전설속의 섬「이어도」로 추정되고 있는 남제주군대정읍 마라도서남쪽1백77·6km지점 파랑도에 무사히 도착, 탐사작업에 들어갔다.
탐사팀의 모선인 수산진흥원소속 부산851호 (1천2백t는 섬북쪽 1km지점에 닻을 내리고 단원들은 자선인 제주도어업지도선 탐라호(89t)에 옮겨타 섬주변을 돌며 수심과 수질조사를 끝내고 이날 하오2시 위치측량 및 부표설치작업을 벌였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파랑도해상=양영훈기자】제3차 파랑도 탐사반은 9일상오11시 전설속의 섬「이어도」로 추정되고 있는 남제주군대정읍 마라도서남쪽1백77·6km지점 파랑도에 무사히 도착, 탐사작업에 들어갔다.
탐사팀의 모선인 수산진흥원소속 부산851호 (1천2백t는 섬북쪽 1km지점에 닻을 내리고 단원들은 자선인 제주도어업지도선 탐라호(89t)에 옮겨타 섬주변을 돌며 수심과 수질조사를 끝내고 이날 하오2시 위치측량 및 부표설치작업을 벌였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