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농구협회 서성환(서성환) 회장은 4일 한국-대만의 청소년 친선농구대회를 갖자고 대만측에 제의.
서회장은 이날 여기충 대만농구협회 회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대만팀이 제8회 아시아청소년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지난50년이래 전통적인 친선과 유대를 도모해온 양국 농구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의미에서 한-대만 청소년 선수들이 참여하는 친선대회를 대만측이 희망하는 시기에 서울에서 개최하자고 말했다.
대한농구협회 서성환(서성환) 회장은 4일 한국-대만의 청소년 친선농구대회를 갖자고 대만측에 제의.
서회장은 이날 여기충 대만농구협회 회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대만팀이 제8회 아시아청소년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지난50년이래 전통적인 친선과 유대를 도모해온 양국 농구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의미에서 한-대만 청소년 선수들이 참여하는 친선대회를 대만측이 희망하는 시기에 서울에서 개최하자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