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상원 원내총무 |베이커의원 내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하워드·베이커」미공화당상원 원내총무가 18일 상오 특별기편으로 내한했다.
「베이커」총무는 이날상오 이원경외무장관을 방문, 양국 현안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판문점등 전방지역도 시찰했다.
「대니얼·에번즈」상원의원(공화)·「라마·알렉산더」테네시주지사와 함께 방한한 「베이커」총무는 이날 하오4시 우리나라를 출발, 홍콩을 방문한 뒤 귀국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