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예비군 35명접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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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진의종 국무총리는 9일 상오「향토예비군의 날」모범예비군으로 선정된 35명의 신고를 받고 다과를 베풀며 걱려했다. <사진>
진총리는 또 전두환대통령이 모법예비군에게 주는 손목시계도 전달했다.
이날 접견에는 윤성민국방장관과 해·공군참모총장, 육군참모차장, 이종기중앙일보사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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