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양볼에 바람 빵빵하게 넣고…"귀여운 셀카 한 장"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탕웨이 셀카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배우, 탕웨이의 '귀여운 셀카'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작가 조선희씨는 지난 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탕웨이와 함께 촬용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조씨는 인스타그램에 “뉴 스튜디오에서 두 번째 촬영. 언제나 에너제틱한 탕이랑. 정말 소탈하고 러블리 에너제틱한 그녀. 탕웨이”라는 글과 남겼다.

탕웨이 [사진 코오롱스포츠]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탕웨이(35)는 조선희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탕웨이와 조선희는 깜찍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탕웨이는 붉은 립스틱을 짙게 발라 여신 미모를 선보였고 청순함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 3월 홍콩영화감독회 25주년 기념 파티 및 시상식에서 임신 여부에 대한 물음에 “자연의 순리에 따르겠다”고 말해 임신설을 부인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조선희 인스타그램·코오롱스포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