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한국신기록 9개와 한국 타이 기록 1개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31일 서울 잠실 종합 체육관에서 열린 제l0회 세계주니어 역도 선수권대회 (5월·이탈리아) 선발전에서 전 국가대표 이민우 (한체대)는 무제한급 용상과 합계에서 10년 만에 한국신기록을 세우는 등 혼자 한국신기록 6개와 한국 타이 기록 1개를 수립했고 국가대표 방효문(고려대)은 52㎏급 인상파 합계에서 모두 3개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역도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한국신기록 9개와 한국 타이 기록 1개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31일 서울 잠실 종합 체육관에서 열린 제l0회 세계주니어 역도 선수권대회 (5월·이탈리아) 선발전에서 전 국가대표 이민우 (한체대)는 무제한급 용상과 합계에서 10년 만에 한국신기록을 세우는 등 혼자 한국신기록 6개와 한국 타이 기록 1개를 수립했고 국가대표 방효문(고려대)은 52㎏급 인상파 합계에서 모두 3개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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