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전력 강화일환|아르헨팀 초청경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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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대한축구협회는 LA올림픽 아시아최종예선전(4월14일∼25일·싱가포르)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화랑팀의 전력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기위한 전력강화의 일환으로 아르헨티나 붸노스아이레스의 아마챔피언인 아트레티코인디펜던티 클럽팀을 초청, 오는4월5일하오2시 서울운동장에서 친선경기를 벌이기로했다.
이팀은 지난해 10월 효창구장 인조잔디개장기념대회에 출전한 아르헨티나청소년팀을 5-0으로 격파한 강호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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